“내가 안마해줄게” vs “콱 마! 고마해”
490,290
19,231
출처 : 아하차이나
남자들이 몰랐던 여자들의 소름돋는 사진들 세번째
2017년 3월 21일
6463
1
0
(출산 장면) 수중분만, 출산의 경이로운 순간들
2017년 3월 22일
5103
1
0
동전 915개를 삼킨 바다거북이의 최후
2017년 3월 22일
4979
1
0
식당에서 일하는 임산부 종업원에게 100만원의 팁을 준 손님 《한글자막》
2017년 5월 30일
542
1
0
웃으며 병원에 온 강아지는 뭔가를 발견하고는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고 마는데..
2017년 7월 1일
1111
1
0
그..그래.. 못찾겠다고 해주마^^ 숨바꼭질에 재미붙은 아이들.
2017년 6월 29일
390
1
0
당신은 평범한 사람? or 특별한 사람? 10개의 질문으로 알아봅시다!+강아지 이름 결과 발표!_
2017년 4월 14일
743
1
0
기막혀서 혀를 내두르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 다섯번째
2017년 9월 1일
339
1
0
세계가 미국한테 안깝치는 이유 ( + 미국과 전쟁하면 안되는 이유)
2017년 4월 18일
522
1
0
호날두 메시한테 알까기 굴욕당한 축구선수들
2017년 5월 25일
1028
1
0
36세 딸 둘 가진 남자가 20살 여자여게 꽃혔을때 일어나는일 소름주의
2017년 4월 24일
881
1
0
고마워, 부족한 내게 와줘서.. 15년간 함께한 반려견과의 이별을 앞두고.
2017년 7월 20일
312
1
0